이번 두번쨰 묵어요 딴거 필요없고 꼭 프라빗비치랑 아틀란티스수영장가서 노세요 엄청 넓고 조용하고 좋아요

첫번쨰 좋아서 두번쨰 묵는데 실망인게 이틀밖에 안묵어서 그런가 조식을 영형평 없는곳에 배정을 해주네요 조식하는 레스토랑이 두개있다는것도 처음알았어요 체크인 카운터 옆에 있는 레스토랑이 크고 먹을만한게 많아요 밤9시까지 하는 수영장 옆에있는 레스토랑이 형평없고 별로에서 확인하고 조식준다할떄 좋아하세용.. 그리구 와이파이도 이번에 돈주고했음 저번에 무료인데 이번에는 한사람당 하루에 200페소씩 한룸에 두사람이면 하루에 400씩.. 돈주고 와이 파이해야되는데 그마저도 잘안터짐 그냥 공항에서 돈주고 여행기간동안 유심사는거 추천 5일동안 했는데 유심까지 핸드폰 와이파이비 300페소 줬네요

편안하고 조용했던 곳

모기가 좀 있어서 불안불안 그치만 스프레이 모스키토 를 주문했더니 바로 싹~ 해결

화이트비치쪽에서 묶어 봤는데_ 페어웨이가 조용하고 넓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더 나았습니다. 특히 가족여행에는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갈땐 밤에 자주 돌아다니다보니 화이트비치쪽이 편했느데.. 가족여행은 이쪽이 조용하고 훨씬 좋네요~

화이트비치와 조금멀긴합니다~ 셔틀이 자주 있지 않고 줄이 길다보니 기다리는 경우가 있긴했어요. 트라이시클 이용하는게 더 낮긴했습니다.

친절한 직원서비스가 좋았고 마사지받는걸 좋아하는데 룸에서 받을수 있는서비스 가장만족~ 그린피는 투숙객50%할인^^ 개인비치있고 수영장도 3개다 조용하고 좋음

D몰과의 거리가멀고 셔틀도 긴줄서서 타고들어와야함 9시부터10시까지 매시간마다있고 나머지는 트라이씨클타거나 리조트로 전화하면 돈내구 들어와야함.리조트에서 환전할수없음

이용가능한 시설, 룸 상태, 이동 요청 시 빠르게 카트 제공, 상시 미소, 이용에 어떠한 불편함도 없었음

침대에서 소리 남. 2개 화장실 중 하나는 2개 샤워기 중 1곳에서는 물이 안 나옴, 중간에 갑자기 정전이 되었었는데 별도 안내 없음, 2개 에어컨 중 바깥 에어컨 리모콘에 없어 까치발 들고 손으로 조작

전용비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청결하지 못합니다. 룸컨디션이 나쁘진 않았지만 바퀴벌레들이 날아다니는데 위생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너무 불결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둘째로 직원의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특히 프론트 직원들은 시종일관 불친절했고 전화로 필요한 물품을 요구할때마다 짜증일색이더군요. 바퀴가 너무 많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다른방을 요구했는데 프론트앞에 저희를 세워놓고 나몰라라 일처리 해주기 귀찮다는 식이었습니다.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탁탁내리치기까지;; 정말 이런 리조트는 처음입니다 기분좋은 여행을 이 리조트가 망쳐놓았어요.

여기에 묵을 이유는 전용비치에서의 스노쿨링입니다. 수영할줄 아는 사람은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가서 하루종일 전용 비치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굳이 돈 내고 하는 스노쿨링 안해도 될 정도. 성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조식이 맛이 없어요. 디몰에서 픽업서비스가 있지만 사람들이 많고, 중국인들이 새치기하고 떠들어서 버스 탈때마다 너무 피곤했어요. 부티크 호텔에서 2일 있다가 여기 왔는데 너무 단순해서 실망했어요. 그냥 대형 리조트 부가세와 리조트 요금이 따로 부가되니 요금 잘 계산해보세요.

이 리조트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시간에 관계없이 셔틀을 이용 할 수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동 마다 가드가있어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파라다이스( private beach )는 물이깨끗해서 맘에들었다.

개선이라기보다는 이 리조트는 대부분의 이용객이 중국인과 한국인이다.. 어딜가도 대단히 소음이 심하다... (셔틀안. 파라다이스비치.수영장)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다

방의 모습이 사진과는 다르다